11월 9일 으뜸병원 9층 대강당에서 6주년 개원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개원 6주년을 기념으로 이성만 병원장님 이하 의료진과 전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순서로 11월부터 으뜸병원과 함께 하게 된 새로운 의료진,
정형외과 김종빈 원장님의 소개가 있었습니다.
김종빈 원장님은 직원들의 환호와 열정적인 축하의 박수를 받으시고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음은 6주년을 맞이한 2022년의 으뜸병원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2년의 많은 행사 및 의료지원, 학회와 교육활동, 각 단체와 협약 및 후원활동 등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6주년을 맞이해 으뜸병원을 축하하는 영상도 다 같이 시청하였습니다.
삼성라이온즈 / 대구 FC 프로축구단 /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공식지정병원인
으뜸병원을 내원한 프로 선수들과 으뜸병원 직원들의 축하메세지 영상으로
더욱더 축하하는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이성만 병원장님의 6주년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으뜸병원의 6주년을 기념하여 병원장님의 뜻깊은 말씀과 6년간 함께 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으뜸병원 6주년이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기에
병원장님의 인사말씀이 더욱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다음은 병원장님의 3년 근속 직원들에게
근속기념패와 부상으로 순금 3돈 황금열쇠가 수여되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쓰며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년 근속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근속한 소감을 말하며 기념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6년 근속 직원들의 소감 인터뷰 영상과 함께 근속기념 부상전달식이 있었습니다.
6년이란 시간 동안의 마음가짐과 또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되새겨보고
으뜸병원과 자신 또한 함께 축하하는 마음이 담긴 영상이었습니다.
병원장님의 6년 근속 직원들에게 근속기념 부상으로 해외여행권을 수여하며,
으뜸병원 개원부터 6년이란 시간동안 함께해온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성만 병원장님 및 의료진분들의 케이크 커팅식이 있었습니다.
6주년 기념을 축하하는 의미로 원장님들 다 같이 케이크 커팅식을 해주시며
개원 6주년 기념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으뜸병원은 많은 분들의 노력과 땀방울로 6년이라는 길을 걸어왔습니다.
으뜸병원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으뜸병원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